송정림 작가가 최고로 멋지고 씩씩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나의 든든한 응원 부대, 누가누가 있을까요? 엄마, 아빠, 형, 동생, 이모, 내 친구 준석이, 빛나,&n
고양이가 간절히 그리워하던 생쥐가 눈앞에 나타났다! 간절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고양이와 생쥐의 만남으로 환상적으로 표현한 그림책!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아니? 엄마가 송이만 두고 세상을 떠나 버렸다! 엄마 없는 세상은 재미도 없고 온통 시시할 뿐이다. 슬픔에&nb
반장은 어떻게 뽑아야 옳은 걸까? 같은 남자라서 뽑아 주고, 짬뽕을 얻어먹었다고 뽑아 주고, 친하다고 뽑아 주어도 괜찮은 걸까? 별밭초등학교 4학년 아
“가난이 자랑은 아니지만 창피한 것도 아니야!” 마음이 가난한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용기도 작고, 꿈도 작고, 친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그릇도
똥, 방귀, 코딱지를 맛있는 케이크, 값비싼 보석으로 바꿔 준다고? 노력과 과정의 중요성, 우리 소비문화의 단면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 낸 작품!
누군가를 때리는 것만 폭력일까? 모욕적인 별명을 지어 부르고, 따돌리고, 인격을 무시하는 말과 협박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폭력이 아닐까?
동화로 만나는 우리 주변의 감정 노동자들의 이야기! “죄송합니다.”를 늘 입에 달고 살고, 온종일 스마일 미소를 지어야 하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과
연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못된 사또를 혼내 주려면 덧셈과 뺄셈이 필요하다고? 천하 최고 수학 사형제의 용맹하고 배꼽
열 살에 배우는 우리 한국사 총정리!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열 살, 역사를 배우면서 폭넓게 세상을 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스페인어권 최고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가 쓴 감동적인 이야기!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의&n
웃다 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소중한 내 아이의 다양한 감정 이야기. 두려운 건 당연한 거예요. 두려운 건 신중하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두렵다는 걸 창피해하지 마세요. 
웃다 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소중한 내 아이의 다양한 감정 이야기. 얼음이 계속 녹자 아기 북극곰은 엄마와 함께 정든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어요. 아기 북금곰의 마음이 얼마
웃다 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소중한 내 아이의 다양한 감정 이야기. 우리 아이들은 어느 때 가장 행복할까요? 아기 판다처럼 엄마랑 함께할 때 아이들은 행복하다고 느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개념을 배우는 책! 왜 내 친구는 큰 아파트에 살고, 저 먼 곳 아프리카에는 우리 같은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