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머꿈 노트
내가 저자가 되는
‘꿈너머꿈 노트’는 미래를 여는 열쇠
매우 상세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적어라!
막연한 꿈도 좋고, 황당한 꿈도 좋다
일기를 쓰듯이, 메모하듯이 매일 꿈을 적어라
“꿈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지만 ‘꿈너머꿈’을 가진 사람은 위대하다.”200만이 넘는 독자들에게 매일 아침편지를 전달하고 있는〈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 고도원 씨가 베스트 셀러 《꿈너머꿈》을 펴내면서 한 말이다.
“꿈 하면 대개 개인적인 영역에 머물기 쉽습니다. 꿈은 또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징검다리에 불과한데 징검다리 건너 또 다른 꿈이 있다는 걸 놓칩니다. ‘꿈너머꿈’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룬 한 개인을 넘어서, 그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이 어떤 이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되고, 거름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 그리고 공무원과 기업의 회사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꿈너머꿈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꿈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희망을 갖고 있지만, 어떻게 이루어나갈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꿈너머꿈에 대한 확신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내가 저자가 되는 꿈너머꿈 노트》이다.
“꿈이라는 것이 어떤 단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길게 생각했던 미래의 꿈을 1, 2년 만에 이룰 수도 있고, 내일 이룰 것이라 생각했던 꿈이 훨씬 뒤로 미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시작해야 하고, 한순간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끊임없이 꿈을 말하고, 적고, 그 꿈이 진화해 가는 것을 또다시 적는 것입니다!”
이 책의 쓰임새는 아주 간단하다.
매우 상세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자신의 꿈을 적는 것이다. 누군가의 좋은 이야기를 듣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친구와의 대화 중에 떠오른 꿈이라도 무조건 적는다. 한 가지도 좋고, 10가지도 좋고, 100가지도 좋다. 작은 꿈, 막연한 꿈, 황당한 꿈도 좋다. 일기를 쓰듯이, 메모하듯이 매일 꿈을 적어 나간다면 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꿈너머꿈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내가 저자가 되어 써내려가는 나의 꿈너머꿈에 관한 책!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자기 인생을 써내려가는 저자이다. 자신이 저자가 되는 이 책에는 ‘책 제목’과 ‘저자 이름’을 써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한 장 한 장 자신의 꿈너머꿈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나가면, 자신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며, 위대하게 만든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