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웃음, 유머
“웃어라, 그러면 성공이 그대와 함께 웃을 것이다”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웃음을 강의하다
용혜원은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라는 독특한 직함을 가진 시인이다. 그는 가만히 앉아 사랑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를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세상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한다. 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친다. 이제 그만 눈물을 그치고 웃으라고. 그러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성공하는 데 필수조건인 유머와 열정, 자신감을 저자 자신이 몸소 보여주며 다른 이들의 숨겨진 가능성을 깨우고 있는 저자는 성공학 강의만을 4,500번 이상 진행하였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그 동안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웃어라’라는 주제로 전국을 다니며 강의한 내용이다.
80여 개의 짧은 유머와 웃음에 관한 명언들, 소박한 웃음을 통해 보여주는 진정한 행복
80여 개의 웃음을 주는 유머와 밝고 희망에 찬 글은 웃음과 유머가 상황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만들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지 잘 보여준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워만 하는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아무리 힘든 일을 겪더라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상황은 변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책으로 본 세상을 통해, 그리고 저자 자신의 삶을 통해 입증된 진실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삶의 진실을 보여주는 웃음에 관한 명언들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유머로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일화와 작가 자신의 소소한 생활 속 웃음들이 함께해서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든다.용혜원의 눈에 비친 사람들은 특별히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이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돈을 벌기 원한다면, 훌륭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저자 용혜원이 말하는 대로 한번 따라 웃어보라. 그리고 유머를 통해 다른 사람을 웃게 해보라. 함께 웃는 웃음 속에 행복이 있음을 발견할 것이고, 그러면서 어느새 자신이 원하던 모습이 되어 있을 것이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하여 등단했다. 93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총 205권의 저서가 있으며, 40년 동안 솔직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각종 단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용혜원의 그대에게 주고 싶은 나의 시》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등이 있다.